2023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합격_중동고 졸업 임OO
2026.04.08
저는 선경어학원을 중3 겨울방학부터 고3 종강 때까지 다닌 학생입니다.
선경어학원을 통해 어렵기로 유명한 중동고의 내신에서 1등급도 받아보고, 3년 동안 모의고사 및 수능에서 매번 1등급을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.
이제 제가 선경어학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.
<내신>
먼저 내신에서 선경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로는 풍부한 자료를 들 수 있습니다. 내신에서는 암기가 절대적으로 중요한데, 이때 ‘빈칸 채우기’자료는 지문의 핵심 부분을 직접 채울 수 있기에 단순암기보다 효율적으로 지문을 이해하고 암기하기에 유용했습니다.
특히, 학원에서 보는 2,3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내신 실전 모의고사는 실전과 똑같이 구성되어 실전에 가서도 떨지 않고 시험을 볼 수 있었고, 매 시험에서 내 등수를 확인할 수 있어 공부 전략을 짜는 데 유용했습니다.
두 번째 이유로는 학교별 맞춤 수업입니다. 저는 이희남 선생님과 최보라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는데, 두 분께서는 다년간의 경험으로 중동고의 출제유형을 꿰차고 계셨고, 덕분에 수업을 하실 때 출제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. 실제
로 학교시험도 출제포인트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짧은 내신기간동안 효율적으로 공부하기에 최적이었습니다.
<수능>
수능에서 선경은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.
저는 신동훈 선생님과 최보라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는데, 신동훈 선생님께서는 각 유형마다 풀이법을 나누고 행동강령을 알려주셨기에 매 시험마다 일정한 성적을 받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또, 지문을 구조적으로 분할하여 보아 지문 전체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답을 고를 수 있게 하였습니다.
최보라 선생님은 문제의 풀이에서 그치지 않고, 지문의 중요단어 및 구문을 세세하게 알려주셨고, 덕분에 모의고사를 풀며 해석에서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.
겨울방학 때 수업하는 기출실록은 한 번쯤 풀어봤던 기출문제를 일정한 풀이방식으로 풀이하여 기출학습을 철저히 할 수 있었고, 매번 복습자료 덕분에 기출문제를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.
이후 배달의 선경을 통해 처음보는 지문에 낯설지 않도록 지식의 범위를 확장했고, 실전모의고사를 풀며 나의 약점을 파악하며 시간활용능력을 키웠습니다.
수능 4주전부터 ‘Last Dance’ 수업을 통해 1년간의 수업내용을 되새겨보며 빠진 부분을 채워넣으며 최종점검을 할 수 있었습니다.
선경어학원은 수업의 측면뿐만 아니라 관리도 철저한데, 매주 단어시험과 독해시험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무조건 클리닉을 잡아주셨고, QnA역시 대형학원과 달리 선생님께 직접 여쭤볼 수 있어 양질의 답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
단어암기는 1년동안 단어장 3개를 번갈아가며 학습했고, 마지막 4주에 외웠던 단어들을 외우며 다른 학원과는 달리 정말 단어를 내 것으로 확실히 익힐 수 있었습니다.
이제 제가 내신 및 수능에 관해 하고싶은 말들을 적어보겠습니다.
먼저 ‘수능날까지 포기하지 말자’입니다. 여러분의 실력성장은 대부분 고3때 일어날 것입니다. 따라서 자라고 있는 실력으로 응시한 3모,6평,9평은 모의고사에 불과하고, 이 시험들을 통해 내 약점을 보완한다면 수능 때 최고점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. 저는 항상 수학이 92점 이상 나왔었는데, 6평때 84점을 받고, 10모때 85점을 받아 충격을 받았지만, 부족한 부분을 매꾸어 수능 때 92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또, 과탐같은 경우에도 수능과 내신의 결이 다르기 때문에, 당장 3모,6평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고 크게 낙심하지 맙시다!
두 번째로 ‘루틴을 만들자’입니다. 여러분의 시험성적을 수능날까지 유지시키거나, 향상시키고 싶다면, 여러분의 생활습관 또한 일정해야 할 것입니다. 매일 일정한 시각에 자고 일어나며, 각 과목별로 시험 볼 때 루틴을 만든다면(ex.모르는 문제는 일단 넘기자 등) 수능날 역시 평소처럼 순탄하게 흘러 갈 것입니다.
세 번째로 ‘내신은 절대 포기하지 말자‘입니다. 내신에서 공부하는 범위와 수능의 출제 범위는 같습니다. 즉, 내신은 수능범위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. 이 기회를 날리게 되면 이후 수능 공부할 때 남들이 했던 부분을 다시 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또, 내신을 버리고 정시준비를 하게 되면 당면한 목표가 없기 때문에 공부에 소홀해지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.
마지막으로 제 얘기를 하자면, 저는 내신과 정시를 둘 다 잡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, 내신을 2.6으로 마무리했습니다. 하지만 정시성적도 9평 때 한의대 성적이 나와 수능으로 대학가는 것을 목표로 하여 학종을 고려대 1개밖에 안 썼는데, 결국 수능보다 내신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높아 내신으로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. 그러니 꼭 내신을 챙기시길 바랍니다!
